출근을 해서 말씀 부터 묵상했습니다.
어제 기도원에 형제와 함께 다녀온것이 내내 마음을 즐겁게 했나 봅니다.
오늘 날씨가 맑은것처럼 내 마음과 영혼의 날씨도 맑음입니다.. ^^
에스라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500년간이나 지켜지지 않았던 아니.. 지켜지지 못했던 초막절을
다시 회복하여 지키는 모습이 펼쳐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더 잘 듣기 위해
에스라에 모여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초막을 지었습니다.
특별히 눈의 아들 여호수아때로부터 그날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이같이 행함이 없었으므로
이에 크게 즐거워하였다 .. ^^
초막절이란 원래 농사에 대한 감사절기 였지만 출애굽 이후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광야를 지나는 동안 장막 생활을 했던 것을 기념하는 절기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7일동안 초막에서 지내는 동안 내내 율법책을 낭독하며 말씀을 집중해서 듣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초막절을 묵상하면서 내 손에 움켜쥐고 놓지 못한다 욕심 부릴것도 .. 쓴뿌리를 내서 어려워할것도 없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에 대한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야 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욕심버리고 .... 주뜻대로 살자~!! ^^
말씀에 집중하는 시간도 갖자 ..^^
기도
1. 내손과 형제의 손에 무엇을 움키지 않고 초막같은 삶을 인정하고
주님의 뜻대로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며 살게 해 주십시오
2.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의 지경을 넓혀 주십시오
3. 저의 부모님과 형제부모님 또한 이생에서의 삶이 초막인것을 깨닫고 움키지 않고 순리대로 여생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시옵소서..
# by 초록나무 | 2006/09/05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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