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새해예요 ^^
우리 세진이가 제 앞에 앉아 발 장난을 하고
세진이 아빠는 새해 첫날부터 기차운전을 하러 나갔어요
어느새.. 많이 자라준 세진이..
어느새.. 우리 가정이 이렇게 모습을 갖추어 가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예쁜 아들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무것도 할수 없던 아이가 눈을 맞추고 웃어주고
옹알이를 하고 손짓을 하고 목을 가누고..
이젠 엄마를 안아주기도 해요
제법 컸다고 혼자서도 한참을 놀기도 하지요..
주변을 탐색하다가 반짝이는 눈은 어찌나 예쁜지 몰라요
기어가 잡고 싶은데..아직 맘처럼 되지 않으니..끙끙거리는 모습이..
어릴적 제가 너무 예뻐하던 강아지 같아요... ^^
올 한해..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 ..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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